[조PD가 간다]

질문하는 건물

현장 l upload_관리자 posted_Sep 10, 2018

 

 

질문하는 건물

 

 

'화두(話頭)'는 불가에서 깨달음을 얻는 수행방법 중 하나인데 그것의 기초는 의심이고 질문이다. 

지금껏 자신이 마땅하다 여기던 것에 대한 깊은 성찰.

인간은 생각만큼 합리적이거나 이성적이지 않다. 불완전한 인간이 진실에 가까이 갈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설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

그것은 바로 질문이다.

 

그래서 학습관은 해답을 주는 곳이 아니라 질문을 던져야 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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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에 협조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정성원 조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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