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9)

  • 연재를 마치며: 평생학습의 공론장을 위하여
    “당신은 전차 기관사이고, 시속 100킬로미터로 철로를 질주한다고 가정해보자. 저 앞에 인부 다섯 명이 작업 도구를 들고 철로에 서 있다. 전차를 멈추려 했지만 불가능하다.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는다. 이 ...
    관리자 | 2018-02-12 10:11 | 조회 수 458
  • 생활문화강좌, 육성할 것인가 vs 축소할 것인가 [3]
    1. 새해가 밝았다. 매일 오늘의 태양이 떠오르지만 한 해의 시작인 1월이 남다르긴 하다. 모두들 새로운 계획을 짜고 그것의 실현을 기원하며 다른 방식을 시도한다. 개인도, 사회도, 국가도 세계도. 실제로 연일 지...
    관리자 | 2018-01-16 09:51 | 조회 수 853
  • 2017년 한해를 돌아보며
    <수원시평생학습관 시민기자단>의 한해를 정리하고 하반기 기획기사를 정리하는 간담회가 12월 20일 오전 10시, 학습관 205호에서 있었다. 간담회의 사회는 조혜미 연구원이 맡았고, 한 학기 동안 시민기자들의 원고...
    관리자 | 2017-12-26 15:47 | 조회 수 129
  • 우리는 진정 보험보다 힘이 되는 배움을 기획하고 있는가 [1]
    1. “1, 2년 단위로 집을 옮겨야만 한다면 한 발 뒤로. 4대 보험을 못 받는다면 한 발 뒤로. 가족 때문에 친구들에게 놀림 당했다면, 결혼 혹은 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이 두렵다면, 나이 때문에 무시당한 적이 ...
    관리자 | 2017-12-04 11:49 | 조회 수 401
  • 시간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나의 자유시간 vs 너의 노동시간
    직장인들에게는 다시없을 꿈만 같던 지난 추석 연휴. 지인의 소개로 예상치 못한 탐방단이 구성되어 파리에서 며칠의 휴가를 보내게 되었다. 거의 30년만의 파리라니! 조금이라도 저렴한 표를 구한다고, 후발대로 떠...
    관리자 | 2017-11-06 10:48 | 조회 수 277
  • 장애인에 대한 교육 vs 장애인을 알아가는 교육
    1. 그렇게 강렬하지 않은데도 찜찜하게 기억에서 잘 떠나지 않는 인생의 순간이 있다.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고 부끄러웠으나, 같은 상황을 맞이한다 해도 여전히 그로부터 별로 나아지지 않은 제자리걸음인 상태. ...
    관리자 | 2017-09-29 14:15 | 조회 수 331
  • 학습의 소외계층은 사회적 소외계층과 같은가 vs 다른가 [2]
    1. ‘노숙자를 위한 인문학’으로 알려진 얼 쇼리스(Earl Shorris)의 『희망의 인문학』이 한국어판으로 첫 출간된 것은 2006년이었다. 미국의 최하층 빈민들에게 대학 수준의 인문학을 가르치는 ‘...
    관리자 | 2017-09-04 11:06 | 조회 수 450
  • 함께 찾은 몇가지 딜레마 [2]
    얼마 전 학습관 견학 인원이 1,600명을 넘었다. 지난 5년간 매해 300명 이상이 방문한 셈인데 그 수가 충분히 많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정도의 사람들이 학습관에 대해 배우겠다고 다녀갔다. 처음에는 먼 ...
    관리자 | 2017-08-07 09:56 | 조회 수 303
  • 평생학습기관의 직원은 교육기획자인가 vs 교육자인가 [2]
    올봄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에 수원시평생학습관(이하 학습관)이 참여기관 신청서를 냈다. 예술인들을 원하는 기업·기관에 파견시켜 상호 도움을 주고 받는 사...
    배켠 | 2017-07-12 13:37 | 조회 수 765
  • ‘이웃의 일터를 탐구하다’ 기획기사를 마치며
    수원시평생학습관(이하 학습관) 기자단은 2016년 하반기 ‘학습관에서 만난 사람들’ 이라는 기획기사를 연재했다. 2017년 상반기에는 학습관의 담을 넘어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네 사람들을 만났다. &ls...
    관리자 | 2017-07-03 10:14 | 조회 수 99